<미국 대선(11월 5일) 대응 전략>
1) 미국 대표지수에 대한 투자
=> 과거 미국 대선 이전, 불확실성 확대에 주식시장이 횡보하는 모습 보였으나 대선 이후에는 반등했던 경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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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양 후보가 공통적으로 지지하는 섹터(반도체, 전력인프라 등) 투자
=> 대중 견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초당적 합의 존재. 향후 미국은 자국 첨단산업(반도체, 소프트웨어에 걸친
IT산업) 보호에 초점 맞출 것으로 전망
=> 미국 내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급증으로 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구축이 시급. 공화당은 전통에너지,
민주당은 재생에너지를 선호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초당적인 합의가 존재하는 에너지원은 '원자력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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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대선 결과 발표 후, 당선 후보와 관련된 수혜 섹터 투자(트럼프는 제조업 및 방산, 해리스는 친환경에너지 등)
=> 트럼프 당선 시, 제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자주국방을 강조하며 방위비 지출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
예상. 글로벌 방위비 지출 증가시, 국내 방산기업의 기회 확대 전망
=> 해리스 당선 시, IRA 전기차 보조금을 유지하고 전기차 전환을 장려하는 등 친환경에너지와 국내
2차전지산업에 긍정적인 환경 조성될 것으로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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