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 2023년 관건은 리스크 요인(제로코로나, 부동산 시장) 안정 및 신형인프라(동수서산) 투자 활성화
- 동수서산 프로젝트는 중국의 공동부유 & 중국제조 2025와 연결되는 정책, 목적은 지역간 균형발전, 고용창출, 기술 패권 확보
- 정부의 정책 방향이 제조업 육성 전략에 맞춰져 있고, 특히 ‘동수서산 + 국산화’ 테마로 분류되는 재생에너지 (태양광, 풍력 등) 및 디지털 산업 (광케이블, 광모듈 등) 중심의 이익 개선세가 전개될 전망
> 본토주식 최선호 (본토 > MSCI China > 홍콩 / 바벨전략 제시 A50 & CSI500)
- 주가지수로 A50, CSI500 지수. 방어주 및 정부 육성산업 포트폴리오를 포함하고 있어, 바벨전략으로 두 지수를 모두 담는 전략을 제시
> 시진핑 주석 3기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데뷔하는 2023년 3월 양회 이후부터 제로코로나 등 경제 성장에 저해되는 정책은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있음
> 더불어 부동산 리스크 안정 및 재정투자 확대가 연이어 전개되면서 밸류에이션 멀티플의 상승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