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 물류 마비, 인적 이동 축소 등으로 제조업과 소비 중심으로 중국 경기는 크게 둔화.
> 5월 들어서도 물적/인적 이동 제한적인 상황이며 경제 지표는 당분간 부진할 전망
> 다만, 중국 정부가 방역일변도에서 경기안정도 고려하는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정책을 전환 중에 있음
> 코로나에 기인한 경기 부담 우려는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을 예상